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2016-17 시즌 (문단 편집) ==== 8월 16일 1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홈) 2:1 승 ==== ||<-4> '''{{{#ffffff 2016-17 EPL 1라운드 첼시 스쿼드 (4-1-4-1)}}}''' || ||<-4> ST [br]19 [[디에고 코스타]] || || LW [br]10 [[에당 아자르]][br](15 [[빅터 모제스]] 84') || LCM [br]21 [[네마냐 마티치]] || RCM [br]8 [[오스카(축구선수)|오스카]][br](23 [[미키 바추아이]] 84') || RW [br]22 [[윌리안]][br](11 [[페드로 로드리게스]] 79') || ||<-4> DM [br]7 [[은골로 캉테]] || || LB [br]28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 LCB [br]26 [[존 테리]] (C) || RCB [br]24 [[게리 케이힐]] || RB [br]2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 ||<-4> GK [br]13 [[티보 쿠르투아]] || || 교체 명단 || 1 [[아스미르 베고비치]] || 34 [[올라 아이나]] || 4 [[세스크 파브레가스]] || || 15 [[빅터 모제스]](84') || 14 [[루벤 로프터스 치크]] || 11 [[페드로 로드리게스]](79') || 23 [[미키 바추아이]](84') || ||<-3> '''{{{#ffffff 첼시 FC}}}''' ||<-3> '''{{{#ffffff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 || '''{{{#0046ad 분}}}''' || '''{{{#0046ad 득점}}}''' || '''{{{#0046ad 어시스트}}}''' || '''{{{#970045 분}}}''' || '''{{{#970045 득점}}}''' || '''{{{#970045 어시스트}}}''' || || 47 || [[에덴 아자르]](PK) || ||<-3> || ||<-3> || 77 || [[제임스 콜린스]] || || || 89 || [[디에고 코스타]] || [[미키 바추아이]] ||<-3> || ||<-999> Man Of the Match: [[에당 아자르]][* BBC Sports 기준] || 파브레가스가 선발에서 빠진 첼시는 전반 초반 고전을 하는듯 했으나 아자르, 윌리안, 오스카가 경기에 녹아들기 시작하면서 주도권을 가져왔다. 특히나 아자르가 종횡무진 활약하며 웨스트햄을 위협하였고 오스카도 지난 시즌에 보였던 최악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좋은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하였으나 심판이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공격을 이끌었다. 수비적으로는 첼시에 새로 들어온 캉테가 만점 활약을 해주었고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이바노비치, 마티치도 인상적인 활약을 해주었다. 다만 이러한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은 0대0 으로 종료. 여담으로 하프타임에 [[히카르두 카르발류]]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방문하여 --원정팬들을 포함하여-- 팬들에게 인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후반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3분경 왼쪽 측면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PK를 얻어내었고 아자르가 가볍게 성공하였다. 그 후 첼시는 여유롭게 경기운영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후반 32분에 웨스트햄 코너킥에서 제임스 콜린스에게 일격을 당하며 동점을 허용하였다. 다급해진 첼시는 윌리안, 아자르, 오스카 2선진 모두를 페드로, 모제스, 바추아이와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다. 그 결과 후반 45분경에 마티치의 롱패스를 바추아이가 헤딩으로 잘 떨궈주었고 이를 디에고 코스타가 박스 외곽 우측에서 때린 슛이 정확하게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첼시는 웨스트햄의 마지막 반격을 잘 막아내고 승리를 가져갔다. 비록 한 골을 실점하고 후반 막판에 극적으로 승리하긴 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크게 나무랄 데가 없는 경기였다. ~~일단 하이라이트 점유율도 8대 2~~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전체적으로 몸이 가벼웠고 특히나 지난 시즌에 극도로 부진한 아자르, 첼시에 새로 합류한 캉테가 만점 활약을 보여주었다. 코스타도 스트라이커로서 해결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후반 [[디미트리 파예|파예]]의 투입 이후 우왕좌왕해댄 수비진과 세스크의 부재로 인한 공격에서의 단조로움을 보완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는 중. 구단의 흑역사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의 부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가는 시즌이었는데, 일단 시작은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